건보료 피부양자 조건 - 비과세 종합저축, 비과세통장 활용
은행 예금을 하는데 주의해야 할 것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높은 이자도 다 좋은데 바로 금융소득 1000만원이 중요합니다. 금융소득 1000만원을 넘게 되면 건보료 부과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합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통장 또 프러스 알파 1개를 잘 활용하시면 여러분이 건보료 부담을 많이 낮출 수 있는 그런 좋은 제도가 있습니다. 무려 2억7천만원까지도 비과세로 담을 수가 있습니다.
1. 만 65세 이상 비과세 종합저축계좌 활용 - 5천만원
2. 조합원 예탁금 비과세통장 활용 - 3천만원
3. 저축성보험 비과세 한도 활용 - 일시납 1억, 월남 150만원
먼저 건보료 피부양자 조건이 강화되어 연소득 2000만원 초과시에는 그 지역 가입자로 전환이 되어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게 됩니다. 건보료 피부양자 조건 금융소득에 대해서는 세금과 건보료 부담을 항상 잘 따져 보셔야 됩니다.
그래서 2억 7천만원까지 돈이 있을 경우에 비과세로 담을 수 있는 세가지 통장을 소개합니다.
1. 만65세 이상 비과세 종합저축계좌를 활용 - 다행히 2022년 12월 31일까지 일몰기간이었는데 이번에 2023년 개정세법 기한이 연장되면서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더 연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 65세 이상이라면 5천만원까지 비과세로 담을 수 있고 건보료 부담을 낮출 수가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거주자뿐만 아니라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가족, 국가유공자 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고엽제후유증 환자, 5.18 민주유공자 예우법에 의한 민주화운동 부상자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2. 조합원 예탁금 비과세 통장 활용 - 상호금융 조합원 그러니까 준조합원과 간주 조합원에 대해서는 3천만원까지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2025년까지 연장이 되었습니다. 그 조건 해당을 살펴보면 제2상호금융 농협 축협 어협 산림조합 수협 여기에 출자금 통장을 개설하고 조합원 여기서 조합원은 준조합원도 해당이 됩니다. 신분이 된 분들은 조세특례제한법 혜택으로 3천만원까지 비과세택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8천만원까지 비과세로 담을 수가 있습니다.
3. 저축성보험 비과세 한도 활용 - 일시납은 1억원까지 전액 비과세택을 받을 수가 있고 월납은 매월 150만원씩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가 있는데 5년 불입하면 60개월 원금이 9천만원입니다.
이 세가지에 대해서 전액 비과세탁을 받으신다면 토탈 2억 7천만원까지 적지 않은 금액을 비과세로 담을 수가 있습니다. 일반 서민들의 기준으로는 5천에서 1억만 비과세로 담아도 건보료 부담을 낮추면서 굉장히 이자를 높게 받아 갈 수가 있습니다.
비과세 절세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아주 당연합니다. 단순히 수익을 더 올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국세청의 통보되는 종합소득액을 낮춰서 그 종합소득세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또 제일 중요한 것은 건보료 피부양자 조건, 이제는 소득이 연 2천만원을 넘으면 바로 탈락이 됩니다. 이 부분에서도 도움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비과세계좌를 적극 활용하셔야 건보료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15.40% 그러니까 국세 14% 지방세 1.4%의 세금을 부과를 하는데 여기에서 금융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이 연간 2천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이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안 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이 2천만원을 넘으면 여러가지 불이익이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안 되는 비과세상품을 잘 활용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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