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장질환(IBD) -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예방
염증성장질환(IBD) -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예방을 위한 중요성
유아 시기에 양질의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IBD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스웨덴 연구에서는 12개월 동안의 식단이 쇠약한 상태를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제안이 있었다.
염증성장질환(IBD) - 궤양성대장염, 크론병과 식단의 관련성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과 관련하여 의사들은 장내 미생물군집 변화로 인한 식단 패턴 변화의 기여를 의심하고 있다.
■ 스칸디나비아 연구팀의 조사 : 스칸디나비아 연구팀은 ABIS와 MoBa 데이터를 사용하여 21,700명과 114,500명의 유아들을 포함한 연구를 실시했다.
■ 식단 평가 기준 : 부모들은 1218개월과 3036개월에 자녀들의 식단을 평가하였고, 이는 육류, 생선, 과일, 채소, 유제품, 단 것, 과자, 음료의 섭취를 기준으로 한다.
■ 고품질 식단과 염증성장질환(IBD)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감소의 관련성 : 고품질 식단(채소, 과일, 생선을 많이 섭취하고 고기, 과자, 음료를 적게 섭취하는 등)은 전반적으로 염증성장질환(IBD)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발병 위험을 25% 감소시킬 수 있다.
■ 생선 섭취와 염증성장질환(IBD)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감소 : 특히 1세 때의 높은 생선 섭취는 IBD 발병 위험이 낮아지며, 궤양성 대장염의 위험은 54% 감소했다.
■ 음료의 영향 : 설탕이 첨가된 음료의 소비는 IBD 발병 위험을 42%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
■ 타 음식 그룹과의 관련성 부재 : 다른 음식 그룹과 IBD 발병 간 유의미한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 염증성장질환(IBD)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연구 결과의 일관성 : 가정 소득과 분유 섭취, 항생제 사용을 고려한 후에도 연구 결과는 변하지 않았다.
염증성장질환(IBD) -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예방 결론과 미래 연구 방향
연구 결과는 인과적이지는 않지만, 초기 생활 식단이 장내 미생물군유전체의 변화를 통해 IBD 발병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설과 부합한다. 미래에는 이러한 가설을 더욱 탐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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