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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와 배양토의 차이 완벽 정리 (초보자를 위한 흙 선택 가이드)

by 맘그린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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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와 배양토의 차이 완벽 정리 (초보자를 위한 흙 선택 가이드)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 완벽 정리 (초보자를 위한 흙 선택 가이드)
배양토 / 상토

식물 키우기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고민이 바로 흙 선택입니다.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토"와 "배양토"라는 이름을 많이 보는데, 두 용어의 차이를 정확히 알지 못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 특징, 사용법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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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토와 배양토 차이 - 상토(床土)란?

  • 의미: ‘상(床)’은 모판을 뜻하고, 상토는 주로 씨앗을 발아시키거나 어린 모종을 키울 때 쓰는 흙을 말합니다.
  • 사용처: 씨앗 파종, 육묘, 삽목 등 식물의 초반 성장 단계에 적합합니다.
상토 특징 배수가 잘되며, 가볍고 통기성이 좋습니다.
병균이나 잡초 씨앗이 섞이지 않도록 멸균 처리된 경우가 많습니다.
영양분은 최소화되어 있어, 어린 뿌리가 부담 없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상토와 배양토 차이 - 배양토(培養土)란?

  • 의미: ‘배양’은 키우고 기른다는 뜻으로, 배양토는 식물이 본격적으로 자라도록 영양분이 보강된 흙을 말합니다.
  • 배양토 사용처: 분갈이, 텃밭 재배, 실내 화분 관리 등 식물의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적합합니다.
배양토 특징 상토에 비해 무겁고, 보수력(수분 유지력)이 높습니다.
퇴비, 질소·인·칼륨 등 비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합니다.
병충해 방지를 위해 살균·소독 과정을 거친 제품이 많습니다.

🪴 상토와 배양토 차이 비교

구분 상토 배양토
주요 용도 씨앗 발아, 모종 키우기 성체 식물 재배, 분갈이
영양분 거의 없음 (뿌리 발달 중심) 풍부 (비료·유기질 포함)
특징 가볍고 배수·통기성 우수 보수력·영양 공급력 우수
사용 시기 초기 단계 성장 단계
가격대 보통 5L 기준 3,000~5,000원 5L 기준 4,000~7,000원

✅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 - 언제 어떤 흙을 써야 할까?

  1. 씨앗 파종이나 어린 모종 심기 → 상토 사용
    → 어린 뿌리가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가볍고 무기질 위주의 흙이 적합합니다.
  2. 성장한 화분 갈이, 텃밭 채소 재배 → 배양토 사용
    →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어야 하므로 비료 성분이 포함된 배양토가 좋습니다.

📝 상토와 배양토 차이를 정리하자면

  • 상토는 씨앗을 틔우는 ‘요람’ 같은 흙,
  • 배양토는 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밥상’ 같은 흙입니다.

식물 키우기를 처음 시작한다면 “발아 → 상토, 성장 → 배양토” 원칙만 기억해도 실패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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