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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와 배양토의 차이 완벽 정리 (초보자를 위한 흙 선택 가이드)
식물 키우기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고민이 바로 흙 선택입니다.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토"와 "배양토"라는 이름을 많이 보는데, 두 용어의 차이를 정확히 알지 못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 특징, 사용법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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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토와 배양토 차이 - 상토(床土)란?
- 의미: ‘상(床)’은 모판을 뜻하고, 상토는 주로 씨앗을 발아시키거나 어린 모종을 키울 때 쓰는 흙을 말합니다.
- 사용처: 씨앗 파종, 육묘, 삽목 등 식물의 초반 성장 단계에 적합합니다.
상토 특징 | 배수가 잘되며, 가볍고 통기성이 좋습니다. 병균이나 잡초 씨앗이 섞이지 않도록 멸균 처리된 경우가 많습니다. 영양분은 최소화되어 있어, 어린 뿌리가 부담 없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
🌿 상토와 배양토 차이 - 배양토(培養土)란?
- 의미: ‘배양’은 키우고 기른다는 뜻으로, 배양토는 식물이 본격적으로 자라도록 영양분이 보강된 흙을 말합니다.
- 배양토 사용처: 분갈이, 텃밭 재배, 실내 화분 관리 등 식물의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적합합니다.
배양토 특징 | 상토에 비해 무겁고, 보수력(수분 유지력)이 높습니다. 퇴비, 질소·인·칼륨 등 비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합니다. 병충해 방지를 위해 살균·소독 과정을 거친 제품이 많습니다. |
🪴 상토와 배양토 차이 비교
구분 | 상토 | 배양토 |
주요 용도 | 씨앗 발아, 모종 키우기 | 성체 식물 재배, 분갈이 |
영양분 | 거의 없음 (뿌리 발달 중심) | 풍부 (비료·유기질 포함) |
특징 | 가볍고 배수·통기성 우수 | 보수력·영양 공급력 우수 |
사용 시기 | 초기 단계 | 성장 단계 |
가격대 | 보통 5L 기준 3,000~5,000원 | 5L 기준 4,000~7,000원 |
✅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 - 언제 어떤 흙을 써야 할까?
- 씨앗 파종이나 어린 모종 심기 → 상토 사용
→ 어린 뿌리가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가볍고 무기질 위주의 흙이 적합합니다. - 성장한 화분 갈이, 텃밭 채소 재배 → 배양토 사용
→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어야 하므로 비료 성분이 포함된 배양토가 좋습니다.
📝 상토와 배양토 차이를 정리하자면
- 상토는 씨앗을 틔우는 ‘요람’ 같은 흙,
- 배양토는 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밥상’ 같은 흙입니다.
식물 키우기를 처음 시작한다면 “발아 → 상토, 성장 → 배양토” 원칙만 기억해도 실패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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