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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폐율 / 용적률] 준주거지역, 자연녹지, 자연취락지구, 계획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 생산녹지

by 맘그린 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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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폐율 / 용적률] 준주거지역, 자연녹지, 자연취락지구, 계획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 생산녹지

[건폐율 / 용적률] 준주거지역, 자연녹지, 자연취락지구, 계획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 생산녹지
[건폐율 / 용적률] 준주거지역, 자연녹지, 자연취락지구, 계획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 생산녹지

도시계획이나 부동산 투자에서 건폐율과 용적률은 개발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입니다.

아래에 6개 지역(준주거·자연녹지·자연취락·계획관리·보전관리·생산녹지)의 건폐율 / 용적률 기준표를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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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폐율 / 용적률 기본 개념 정리

구분 의미 비고
건폐율(建蔽率) 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비율 건물이 ‘얼마나 땅을 덮는가’
용적률(容積率) 대지면적 대비 연면적 비율 건물이 ‘얼마나 높이 지을 수 있는가’

📊 주요 지역별 건폐율·용적률 요약표

구분 건폐율(%) 용적률(%) 특징 및 설명
🏙️ 준주거지역 70% 이하 400~500% 이하 주거+상업 혼합 가능, 상가주택·오피스텔 등 밀집지역
🌳 자연녹지지역 20% 이하 100% 이하 도시 외곽 완충지대, 공원·학교·저층주택 중심
🏡 자연취락지구 60% 이하 100% 이하 기존 마을 보호 목적, 농촌·산촌 마을 중심
🏞️ 계획관리지역 40% 이하 100~150% 이하 개발 가능성이 가장 높은 비도시지역, 펜션·전원주택 가능
🌲 보전관리지역 20% 이하 80% 이하 환경 보전 중점, 개발 제한 많음
🌾 생산녹지지역 20% 이하 100% 이하 농업 중심 지역, 비주거용 건축물 제한

💬 지역별 추가 해설

1️⃣ 준주거지역

  • 도시 내 주택과 상업시설이 함께 존재하는 지역
  • 대표 예: 역세권, 주요도로변 오피스텔 밀집지
  • 활용: 상가주택, 소형 오피스, 원룸주택
  • 건폐율 70% / 용적률 400~500% → 고밀개발 가능

2️⃣ 자연녹지지역

  • 도시 외곽, 자연환경 보전과 완충 역할
  • 활용: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소규모) 가능
  • 건폐율 20% / 용적률 100% 이하 → 개발 제한적

3️⃣ 자연취락지구

  • 기존 마을(취락)을 보호하기 위한 지구단위 지정 지역
  • 활용: 농가주택, 근린생활시설(소규모 마을 상점) 가능
  • 건폐율 60% / 용적률 100% 이하

4️⃣ 계획관리지역

  • 비도시지역 중 개발이 가장 자유로운 지역
  • 활용: 전원주택, 펜션, 창고, 카페, 식당 등 다양
  • 건폐율 40% / 용적률 100~150%
  •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토지 유형

5️⃣ 보전관리지역

  • 환경·수질·산림 등 보전이 우선
  • 활용: 농림·임업 관련 시설 위주
  • 건폐율 20% / 용적률 80% 이하
  • 개발행위 허가 까다로움

6️⃣ 생산녹지지역

  • 농업 생산 활동 중심
  • 활용: 농가주택, 농업시설(창고, 비닐하우스 등)
  • 건폐율 20% / 용적률 100% 이하
  • 주거·상업용 개발 거의 불가

📍 건폐율 / 용적률 Tip

건폐율·용적률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10% 정도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예: 제주, 강원, 완도 등은 자연환경보전 이유로 기준이 더 낮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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